.겨울. 지하철을 타고 끝에서 내렸다....마루노 우치센의 끝. 오기쿠보역. 다를 곳과는 달리 사람사는 냄새가 났으며 그저 한적하고 조용함만이 감돌고 있던 좋은 곳으로 기억되는곳. 잠시 갔다 왔습니다.
webdio
2006-02-16 16:15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