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상상 오래전 담아둔 기억을 더듬어 본다... 시간이 흘러감에 내 기억도 흘러감을 느끼며... 다가올 차가움을 환영한다... 지금 식어가는 공간은... 차가움의 전주곡일것이다... 슬픈 기억으로 남아있는.. 오래전.. 잊고 싶은 기억이 떠오른다... - Olympus E-20n
- f E r S o N a -
2003-09-02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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