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k6.1.20 - 조신한 그녀... 조신한 그녀, 끝내 웃고 말다. in Siem Reap (Ankor) 이곳 사람들, 어른 아이할 것 없이 카메라를 들여밀면 여지없이 미소로 답한다. 천민 자본주의에 물들지 않고 언제나 그 미소 잃지 말기를 빌어본다. Prayer of the Children
집시의 시간
2006-02-1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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