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엽서 [다시 가을] 언젠가 이 시린 계절을 지나 다시 그 가을 끝에 닿을 때면 지나온 그 길이 참으로 아름다웠노라.. 그대에게 가만히 애기할 수 있겠지요 [2005.11 .. 반성, 경남수목원에서]
빛을캐는광부
2006-02-16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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