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웠던날 눈오던날도 머가 그리 좋은지 골목을 뛰어다니던 조카녀석. 시진찍자고 이쁘게 포즈좀 잡으랬더니, 잠바로 몸을 옹크리네요. ㅡ.ㅡ; 한참 꾸러기일 나이... ^^ 그리고, 춥긴추웠던 날~
Soul-Flower
2006-02-15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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