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에서 바라본 서울 거센바람과 지독한추위에 주머니에서 손이 안떨어 짐에도 불구하고 멋진야경을 보고 담고싶다는욕망이 간절해 지더군요 *^^* 야경을 담는다는게 정말시간과의 싸움이더군요... 한장한잔 담는 시간과 정성이 없으면 절대 좋은걸 담을수 없기에... 원하는사진이 나올때는 정말 기쁨 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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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5 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