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드 파리 / Rico 커튼콜 중 내 카메라를 보고 따뜻하게 웃어주던 리코. 작년 봄까지만 해도 그냥 멋있는 뮤지컬 배우였는데 지금은 정말 소중하고 따뜻한 친구에요.
kyoya bowie
2006-02-15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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