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이의 뒷모습.. 작년 가을 외암리 민속마을에서 카메라 처음 만져본날.. 전통장례를 재연하는 행사할때.. 망자를 놓아줄수 없는 슬픔을 감히 담아보았을때..
메롱이
2006-02-15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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