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한 아이의 첫 생일 엄마의 기발한 생각... 남자에게 여장을... 첨에 왠 치마... 막상 찍고 다시 보니 잼 있고 나중에 아들한테도 좋은 추억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의외로 넘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지난 토요일이 아들의 첫 생일이네요^^ 정말 빠른 일년이였던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건강하게 키운 제 아내한테 감사의 말과 아무탈없이 자란 아들 현준이한테 넘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더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이 되길 노력 하겠습니다. 모두들 사랑합니다.
영인치
2006-02-14 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