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하늘을 쳐다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로움이 있다면... 지금 잠시 초라해진 나를 발견하더라도 슬프지 않을 것입니다. 지나버린 어제와...또 지나갈 오늘....여유롭게 그윽한 커피향을 느끼며.... 그리고 다가올 내일을.... 희망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행복하고 여유로운 한 주 되세요~ ^^* 오이도에서의 추억...
카라(kara)
2006-02-14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