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다녀오던 길 5월, 엄마 손 잡고 나들이 갔다 집에 가는 길. 난 참 많이 기억나. 절대로 놓지 않던 엄마의 따뜻한 손도... 무거운 짐이나 동생의 손을 잡고 다른 한 쪽 손도... 따뜻한 햇살도...
Pez~*
2006-02-12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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