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이를 꿈꾸며........... 아장아장 기어다닌게 엊그제 인것 같은데........ 벌써 이 만큼 커서 재롱잔치를 보네요^^ 올해 학교를 들어가야 할 나이인데 몸이 너무나 약하고 올 봄에 수술을 해야하기 때문에 내년에 학교를 들어가네요 부모 입장에서 넘 걱정입니다 과연....................................
sidus216
2006-02-12 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