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중학교때...그리 찾았던 순대집...!! 몇 년이 지나도 여전한 할머니의 넉넉하신 손에 한 가득 담겨진 순대는...예전의 그맛 그대로 사라져 버릴...이곳...이젠...이곳의 맛을 어디서 찾아야 될지...................................ㅠ.ㅠ
자유매니아
2006-02-12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