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련님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늦었지만 올려 봅니다. 지난 설에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조카가 귀여워 조만간 제게도 이렇게 귀여운 아가가 생기길 기원하면서 담아 보았습니다. 내일이면 한 해중 달이 가장 크고 밝다는 정월 대보름이죠...모든 분들 소원성취하세요...
威震山河 날범 이야기
2006-02-11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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