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악사 가난한 음악가의 풍요로운 적선 망망한 바다위로 곤궁한 마음을 끌어... 잠시만 저 바다처럼 쉬어가라 한다... 넉넉해지라 한다 ... - 거리의 악사 / 김노연 - [ 종로 선술집에서... ]
혁이™
2006-02-1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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