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할머니... 지난 어릴적 늘 웃으시며 사랑을 주셨던 두분.. 가족들과의 성묘... 우리가족을 지켜주실 두분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마린팔공이
2006-02-10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