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처가집 갔다가.... 지난 가을에 찍은 사진..... 녀석 사진찍고 있는 내가 신기한지 지나가다가 멈춰서 한참을 쳐다 보더군요^^ 덕분에 맘에드는 사진 찍었습니다^^ 고맙다 ~~~~
블루무운
2006-02-09 0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