萬年雪.. 천 번의 달이 뜨고 지면.. 혹시 그때쯤이면 돌아올까.. 기대말라고 그만두라고.. 모질게 날 밀어내도 또 웃어볼거야.. 셀수없이 되돌아보고.. 내 맘을 죽이고 또 죽여봐도.. 별수 없는걸 알수 없는걸.. 이것밖에 안 되서.. 니가 날 떠났음에도............. ** 서 영은의 노래 중에서.. **
최 대치
2006-02-07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