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Sun
얼굴을 베어갈것같았던 추웠던 그 겨울.
밤하늘은 시퍼런 칼날이되어 나를 쳐다보고있었다.
마음마저 빼앗아 가버릴것 같던 그 바람사이로.
지던해가 다시 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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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잊잖아요..옛날에.
차가운 기운이도는 그 어두운밤에.
지던해가 몰래 다시 나를보고 있었어요.
지금은 이제 알겠어요 그게 꿈속이란걸 말이죠.."
사용 기종 : Canon 350D
사용 렌즈 : EF 80-200mm L
-제 사진을 기다리시는분이 계셨는데 요즘 개인적 사정으로 인해 최근사진은 없습니다^^ 그래서 예전사진이라도 올려봅니다."
제 사진에 기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