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Sun 얼굴을 베어갈것같았던 추웠던 그 겨울. 밤하늘은 시퍼런 칼날이되어 나를 쳐다보고있었다. 마음마저 빼앗아 가버릴것 같던 그 바람사이로. 지던해가 다시 솟았다. . . . 엄마~ 잊잖아요..옛날에. 차가운 기운이도는 그 어두운밤에. 지던해가 몰래 다시 나를보고 있었어요. 지금은 이제 알겠어요 그게 꿈속이란걸 말이죠.." 사용 기종 : Canon 350D 사용 렌즈 : EF 80-200mm L -제 사진을 기다리시는분이 계셨는데 요즘 개인적 사정으로 인해 최근사진은 없습니다^^ 그래서 예전사진이라도 올려봅니다." 제 사진에 기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Discovery
2006-02-07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