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둔고수 녀석은 은둔고수였다 나를 슬쩍 바라보곤 수상비를 시전했다. 그럼 옆에 서있던 꼬마는 그의 사부였을까? 아... 간만에 무협소설이 그리워지는 밤이다. 04년에 남기다 with LC5
nojinwon
2006-02-07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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