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규린이와 엄마 + + 요즘은 딸내미 뒷바라지(?)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산후 조리원 퇴원하는 날 둘다 집에 오느라 힘들었는지 골아 떨어졌네요. ^^;; 20051225_집
철인아빠28호
2006-02-0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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