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 21일 천호동 극장앞에서. 서로 모습이 다르고 삶의 방식이 달라도 누구에게나 친구는 있다. 세상 모두에게 무관심과 비난을 받아도 내 친구는 항상 내 옆에 있을끼? 나 이분들을 보면서 내 친구들의 소중함을 느꼈다.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
진정우
2006-02-06 0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