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바라보기.. 우리가 사는 사회라는것이.. 이방인에 대해 모질도록 배타적이다.. 자기들 가운데 새로운 누군가가 끼어드는것을 경계한다.. 속담가운데도 굴러 들어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낸다는 말이 있듯.. 누군가의 등장과 그의 영향력이 자신에게 피해를 줄것이 두려워서일까?? 우리는 그렇게 세상을 배타적으로 산다..
원아이드
2006-02-04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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