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예진 Minolta maxxum 7000 50mm 1.7 Trix-400 7000이의 셔터맛은 정말이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조카예진과 은주와 처제의 예쁜모습입니다.
안드로메다
2006-02-0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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