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나는 그곳에 있었다. 내가 가질 수 있는 마음이 남아있지 않았던 그 방에서. 내 눈과 내 심장을 닫아버리기로 한 어느날. . .어두운 창가를 두드리던 그 햇살이 내게 말을 걸기 시작했다. . + 그때처럼 쉬고 싶은 요즘의 마음으로 오래전 사진 하나. .
곤☆
2006-02-0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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