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바라기.. 세상이 싸다 말하는 내 웃음, 울음으로 받아준 이여 세상이 비웃었던 내 울음 웃음으로 받아준 이여 울지 마십시오, 아파 마십시오. 다시 태어나면 강물이 되고 싶다던 그대에게 가는 길이니 아프지도 억울하지도 않습니다. 그대에게 가는 길이니.
[처음처럼]
2006-02-04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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