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ther red1-1 벽은 흐르고 난 그속에서 흐르고 피는 네속에 스며 말없이 솟아 바다속 해파리처럼 흐느적 거리지 붉은 비율은 가장 아름다운 죽음으로 종말하려했어 (4년전 사진 blue 와 연작)
미술실
2006-02-0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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