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시리도록 내 맘 시리도록 당신께 감사합니다. 내 눈물 다 마르도록 이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영원히 칭송 받을 그 이름 어머니..............
^0^HUNT
2006-02-03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