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그리고 사진...
윗 쪽 사진은 제가 아주 어렸을적
제 할머니와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큰 아버지와 큰 어머니 그리고
저와 제 동생 사진 입니다.(참고로 좌측이 접니다..^^;;)
아래 사진은 이번 설에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제 여식들과 제 동생놈 아들 입니다.
긴 시간을 넘어 사진 속 젊은 날의 아버지는 저였고
제 여식들은 또 다른 이름의 어머니가 되어 가겠지요...
늘 행복 하시고 화목 하시길 바랍니다.
아버지 어머니...오래오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