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야 할 길. [ Gosam | Tokina 12-24mm F4 ] 내가 가야 할 길. 내가 가야 할 길을 막고 내 일을 방해하는 벽 때문에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럴수록 사명감에 불타 가슴이 뛰어야 한다. 실패해서 꿈이 깨지는 것보다 더 두려운 것은 도전 앞에서 스스로 꿈을 접는 나약함이다. 아직 내 목적지를 정하지 못한것 같다. 쉽지 않은 선택..어느 길로 가야할것인가?
견 우
2006-02-02 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