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 아직도 생생한 해맑디 해맑은 꼬마의 웃음 입가에 묻은 음식물조차도 귀엽던 아이. 흰눈과 따신 볕 날 웃게하는 아이만이 가진 마력- 2006년의 첫번째 동심담기. + turkey
호박
2006-02-02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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