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역에서 만난 젊은 순박한 청년.. 사파에서 밤새 기차타고 달려서 새벽에 도착한 하노이역... 카메라를 들고 여기저기 찍고 있으니 난데없이 달려와서..자기 사진 찍어달라고 하는 저 청년^^ 순박한 모습이 보기 좋았다..
애쉬™
2006-02-0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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