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群像.....] 이렇게 얽힌 세상살이 줄타기 하듯 하루 하루를 사는 우리들 영혼의 또다른 모습이 아닐런지요.... 때론 자기자신의 자리에 앉아서 또는 앉지 말아야 할 자리에 앉아서 또는 어딜 앉고 싶어도 앉지 못하고 허공을 떠도는 우리들의 영혼....
Asadallim
2006-02-01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