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작년 여름즈음.. 사촌간인 아이들끼리 같이 사진 한장 담으려 앉아있는 잠시의 시간동안에도 마냥 즐거운 장난과 웃음으로 사진 한 장을 가득 담아두네요. 올해에도 저런 모습이 어김없이 찾아오리라 믿으며...
지사진
2006-02-0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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