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해... 설을 맞아 창경궁을 한바퀴 돌고 나니, 우리 조카들이 짜증을 부리더군요.ㅎㅎ 점심 먹을 곳이 마땅찮아서 한참을 더 걷고 보니 마침내 동생은 울어 버립니다.
lazybear
2006-02-0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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