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간, 바캉스 ...
친구녀석이랑 올여름 열심히 땀흘렸습니다.
이렇다할 피서 한번 못갔지만,
무언가를 위해 한번 노력해볼수 있는 지금이
행복하다고 위로하며 목표로 한 그날을 위해
다시금 정진의 세계로 들어갑니다.(^0^)>
모두들 건강하시고 또 한참 뒤에 뵙죠..^^
=============<리플>==================
추천 눌러주신분들 다들 감사드립니다..^^
씨클로님 젊음이라...참 좋은단어네요..^^
(이렇게 말하니 꼭 나이 지긋이 먹은 사람
같네요...ㅡ.ㅡ;)
친구랑 고시원에서 열공중입니다. 둘다 목표
한곳으로 갈수 있게 모두들 기도 해주십시요^^
그럼 담에 뵙죠(__)(^^)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