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ective Memory Sylvie's Daycare 덧글; 靈ㆍ魂ㆍ響 [ 昨夜 ]님, 제가 본의 아니게 저 아이의 맘을 상하게 했나봅니다. 4살된 Graham이라는 아이인데 제 딸 아이를 무척 좋아한다더군요.^^ 평소와 다름없이 유아원에서 딸 아이를 차에 태우고 뒤돌아서는데 저를 저렇게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언제 주말에 한 번 저희 집에 놀러 오라고 해야겠습니다.^^
SelectiveMemory
2006-02-01 0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