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질 ( 九 秩 ) 아흔 평생, 허리 한번 펴본적 없으셨던 모질고도 모진 삶. 차마, 오래동안 건강하시란 말은 하지 못하고 돌아서야 했습니다... - 06.01.28 마산 - * 구질(九秩) - 아흔의 나이를 일컫는 말. * 503CW / CF 180mm / Agfa APX 100 (자가현상) / Epson 4990P
My Eyes Is My Sensitivity/홍어 박
2006-02-01 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