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여행 아직도 널 잊지 못한 날 다 미쳤다 혀를 차지만 사랑 그 미련한 것은 어떤말도 들으려 않지 사랑했었던 미치도록 좋던 그 시절만 떠올라서 왜 떠났는지 왜 그 눈물인지 알 수가 없어 너의 여행은 돌아오겠지 더 못견디겠지 서투른 너의 선택이란 믿고만 있어 내가 사랑한 그 때 그 모습밖에 몰라서 멋쩍어 할 필요도 없어 그냥와서 기대기만해 사랑 그 말없었던 것은 아무것도 궁금하지 않아 사랑했었던 미치도록 좋던 그 시절만 떠올라서 왜 떠났는지 왜 그눈물인지 알 수가 없는 너의 여행은 돌아오겠지 더 못견디겠지 서추른 너의 선택이라 믿고만 있어 내가 사랑한 그때 그 모습밖에 몰라서 잡지 못했던 먼 길 배웅했던 그 순간만 떠오르면 왜 몰랐을까 너의 뒷모습 말해주려던 기나긴 여행 Thanks : J. E
작은평화
2006-01-31 2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