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볼수 있는것마저.. 유일하게 혼자 걸어가는 사람이 있었다.. 편함을 거부하는 사람도 있구나 했다.. 하지만 알고보니 그는 맹인이었다.. 우리는 몸이 불편한 사람보다 더 편하게 살고 있었다..
現植
2006-01-3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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