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이 필요한 겨울 ㅇㅓ느날 . . . 커피가 지겨워 지면 가끔 홍차를 마시게 된다 그 중 아쌈이 친근하게 느껴진다, 커피로 표현하자면 모카 같은 존재이다 _
경수
2006-01-31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