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사랑한 아이 거친 겨울 파도를 보면서 한참 동안 꼼작 안고 바다만 바라보던 아이. 파도를 보고선 나한테 대뜸 한다는 말이.. "빠져 죽고 싶다나?" 허걱~~ 3살박이 아이한테 이런말이 나올줄은... 정말 뛰어들까봐... 계속 감시를 했습니다. ㅠㅠ 설 전날.. 고사포에서..
좋은예감™
2006-01-3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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