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queit sea. 오늘 바닷가에 서서... 난 홀로임을 느꼇다. 그리워서 찾아간 바닷가는 무언가 말을 해줄것만 같았었지만... 결국 아무런 말도 해주지 않았다. 2006. 1. 30
Karimi.[카리미]
2006-01-31 0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