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 저에게도 첫 조카가 생겼습니다. 그동안 고생한 누나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건네주고 싶습니다. 어머니께서 손자와 입맞춤을 하시는 사진입니다. 당신도 첫손녀를 본 기쁨에 어찌할 바를 모르는거 같습니다. 조카에게 소박하고 소중한 소망을 전해봅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jooni/김호준
2006-01-31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