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 28 부산은 광안리로 부터 해운대 청사포를 거쳐 송정 그리고 일광까지 이르는 해변에는 많은 횟집이 있습니다. 한여름과 지금 겨울은 비교적 비수기가 되어 횟집은 한가합니다. 그래도 한두분씩 오시는 미식가들을 위하여 횟집은 사시사철 엽니다 이 횟집들에게 밑반찬을 공급하는 아저씨는 비수기일지라도 매일 빠짐없이 일을 합니다.
chieve
2006-01-30 0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