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노부부의 뒷모습 햇살이 내리쬐는 오후에 도저히 지나칠 수 없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가만히 보고 있자니 저절로 미소가 피어오르는군요.
cybercroft
2003-08-3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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