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내가 그린 태극문양이 맘에 들지 않았는지 수돗가로 얼릉 달려가 얼굴을 씻고 마는 아이~~~ 가장 기억에 남는 그곳의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vayu~*~ be as gentle as a lamb
2006-01-29 18:36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