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오기전에~ 어리다해도 밥그릇수만큼 세상을 알아가는걸까... 받음과 동시에 주먹안으로 사라진 첫째의 세뱃돈.. 지갑열고 챙길준비하고 있는 둘째.. 달라면 줘버릴듯한 막내.. 둘째, 세째의 세뱃돈은 bank of MOM 에 바로 입금되었지만.. 드디어 올해 첫째는 자기 세뱃돈을 지켜냈다. ^^ 볼때마다 커가고, 어여뻐지는 귀여운 조카 3남매~ ^^
rix
2006-01-29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