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울리고. 설연휴를 앞두고 한가한 오후 마네사 메이 노래가 울리고. 할아버지는 무아지경에 빠지다. 세종문화회관 분수대. - 2006. 01. 28 -
영지[永知]
2006-01-29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