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F #4 오늘도 난 하늘을 연결해줄 통로 위에 서있다 기쁨,슬픔 또는 외로움을 가슴속에 묻어둔체 기쁨과 즐거움 그리고 행복을 가져다줄 하늘을 바라보며 난 오늘도 이 통로위에 서있다. - 힘든일 기쁜일이 있는 날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세요. 친구는 아주 가까이에 있습니다. Photographed , Edited & Written by JunYOUNG YIM
천의눈
2006-01-2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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